오늘날 현대미술은 기괴하고 난해하여 무엇이 '예술'인지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뒤샹, 잭슨 플록, 마크 로스코, 뱅크시에 이르기까지. 반쪽짜리 예술사를 집어던지고 그 자체가 예술이자 세계였던 근대의 예술가들을 찾아 낯선 여행을 떠납니다.
12,000원
· 강사 정흥섭
· 구분 온라인 강좌
· 구성
총 10강
· 수강기간
60일
강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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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뿌리부터
차근차근 짚는 강의,
공부하기 좋습니다.
수강대상
미술을 좋아하고 미술사에 관심 있는 분
미술작품의 자신의 시선으로 감상하고 싶은 분
이 강의의 특징은
저작권 이슈로 잘 다뤄지지 않는 현대미술 강의입니다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 연원을 찾아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얼마 전 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뱅크시의 작품 <풍선과 소녀>가 104만 파운드에 낙찰되면서
동시에 아래로 흘러내려 스스로 파쇄되었다.
뱅크시의 의도와는 달리 완전 파쇄되지 않고 반쯤 남은 이 작품은
그 전위적인 행위로 더 유명해졌다.
뒤샹의 ‘샘’으로부터 잭슨 플록, 마크 로스코, 뱅크시에 이르기까지
얼핏 기괴하고 한편 난해하기만 한 현대미술은
도대체 무엇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는 것일까.
중고등학교 때 배운 반쪽짜리 답안지를 뒤로 하고
근대미술부터 되짚으며 현대미술의 원류를 찾아본다.
혼자서도 즐기는, 예술가들의 지극히 사적인 미술 이야기
* 참고도서: <혼자를 위한 미술사> 도서출판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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