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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iin 2015-07-01 02:26:00
고영성-어떻게 읽을 것인가 ..강의 추천합니다. 조회 6000  추천 347


주의 - 이 후기는 작가님의 의도와는 다른 글쓴이의 병맛이 첨가 되어 다소 병맛일 수 있습니다.

저또한 블로깅을 거의 하지 못하고 , 사진만 방방 찍어대는 귀차니즘의 인간 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변화 한 점은 바로 이 포스팅이 시작 입니다.

독서의 환경설정을 하라 ~

가장 여자가 많은 커피숍을 조사하여, 퇴근후 책을 들고 무조건 간다 !! 를 환경설정으로 시작한 고영성 작가님의 설정법.

저는 오늘부터 기록의 환경 설정을 위해 일단 쓰기 시작한다.!를 설정 중이며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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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iin의 다양한 강의들 언젠가 꼭 들어봐야지 ...하던중

고영성 작가님의 독서법 강의가 있다는 소식에 월요일 밝은해가 아직 쨍 ~ 하게 내리찌던 어느 저녁 부랴부랴 달려가 보았습니다. 헤헤 %ED%98%B8%ED%83%95%20%EC%9C%A0%EB%A0%B9

70석을 가득 채운 독서의 열기가 ㄷ ㄷ ㄷ 맨 앞자리 라서 소심하게 앞만보고 듣고 왔습니다. ^^​

백미인의 화사한 대표님 너무 미인이시라 좀 쫄음 ;;; ㅎㅎㅎㅎ​

이 강의의 가장 좋았던 점은

남성 비율이 극도로 많다는 것 (...) 입니다(...)

- 막막 한 50명 남자 임 !!!!!%EB%B0%95%EC%9E%A5%EB%8C%80%EC%86%8C%20%EB%B6%84%ED%99%8D%EB%8F%99%EA%B8%80



독서법의 뇌과학적 접근 ~

매우 신선 했습니다. 뇌의 방대한 저장용량

그리고 해부학적으로 뇌는 계속하여 변화 할 수 있다는 설명까지 ... 이런 논리적 접근은 처음임 ;;;

그동안 다양한 독서법 강의를 듣고, 스파르타 독서교실을 다녀 보았던 많은 궁금증이 강의 서문으로

해소되는 순간 !!

얼핏 보면 랩 하시는거 같지만 랩은 나중에 하십니다.;;;%EB%86%80%EB%9E%8C%20%EC%9C%A0%EB%A0%B9




두시간 동안 열변을 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페이스북 <이기원>선생님 께서

아주 잘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구렁이 담넘 듯 빠른 시일에 복사 해 올 것임 ㅋㅋㅋ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생성 되는 시점은 평균적으로 5세 이후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서너살 부터 한글을 읽었소 " 라는 말은 다 뻥 ~ 인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EC%9A%B8%EC%9D%8C%20%EC%9D%8C%EC%B9%A8%EB%8F%99%EA%B8%80%EC%9D%B4





중간에 <화폐전쟁>과 마이클 무어의 다큐 중 음모론 부분에 빠져 본 경험이 있는 1 인 으로서

격한 공감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만나는 시간여행 .

바로 <재독 - 다시 읽어라> 강의 부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를 한 수 인용 해 주셔서 집중력을 높여 주셨는데요 ~

내려갈 때 보았네 ...

올라갈 때 보지 못한 <화페전쟁>의 헛점들 ... ㅋㅋㅋㅋ 이런 내용 이었습니다.



독서를 하면 할 수록 책장이 넘어가는 순간 순간이 아쉬워 지기도 합니다. 저또한 메모를 조금씩 하거나 글을 적어 놓기도 하는데요. 위의 사진은 고영성작가님의 필사 흔적들 입니다.

<필독- 쓰면서 읽는다> 의 부분 입니다.

남이 보기엔 지렁이가 수백마리 똬리를 틀은 모습일 지라도 저명한 사람의 아이디어 노트는 대부분 지렁이가 한가득 이라고 힙니다.

아...나는 지렁이가 몇마리나 있었나...(반성) %ED%99%94%EB%82%A8%20%EC%9D%8C%EC%B9%A8%EB%8F%99%EA%B8%80%EC%9D%B4




<낭독 - 소리내어 읽는다> 부분 입니다.

독서 피플 ~~~

낭독랩을 하십니다.......YaH~~~~ -_-

나는 매일 읽고 읽지/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가시가 돋아 견딜수 없는 내가 되었네/순간 나의 뇌는 읽는 나를 거부했어./ 나에겐 독서 유전자 따윈 없다라고 나의 뇌는 거부했어/ 하지만 나는 순간순간 거부를 다시 거부했지./그냥 읽고 읽었어./무조건 책을 들고 된장꽃이 가득한 커피숍으로 향했었지/ 매일 읽고 읽어 왔어/ 그리고 매일 여자도 구경했어/다독은 결국 나를 이렇게 성장 시켰지./읽고 읽으면 쓰게 된다네./써라써라 그냥 써라./ 더럽게 싫어도 커서는 나의 편./써라써라. 오늘도 써라./쓰기는 최고 인출의 시간/써라써라 일단 써라/ 읽어라 읽어라 많이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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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

- 결국 독서하는 습관을 만드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긴 합니다.(?.읭.) 안하던 짓을 하면 죽을 때가 되었다는 말도 있고, 안먹던 고기를 먹으면 죽는다.!! 는 극단적인 이야기도 있으나, 그만큼 뇌는 안하던 짓을 하면 거부한다는 이야기 들 같습니다. 그 뇌를 이겨내고 그냥 읽기 시작하면 뇌는 착각하기 시작 한답니다. 독서를 하면 기분이 좋다.를 넘어 독서를 하지 않으면 이상해서 견딜수가 없군. 이러한 상태로 말이죠 ^^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부터 만들어진다>는 명언으로 이야기를 마치셨습니다.


새로운 나를 발견 하기 위해 독서하는 자신을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그 시작점이나 독서의 의문점에서 한번쯤 고영성 작가님의 독서법 강의를 추천 합니다.


이번 작가님 독서법 강의는 독서의 중급자 에게 더 와닿을 강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독서를 하다보면, 허무해 지는 순간과, 정말 뭐가 변하긴 하나 ? 의심의 순간이 찾아 옵니다.

나를 모르고 다독을 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더 빨리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강의 초입에 <독아 - 나를 먼저 읽어라 >부분은 그런 점에서 가장 인상 적 이었습니다.

다른 독서법이나 , 독서에 대한 책을 읽고 무작정 하기 . 무작정 따라하기. 이런 무작정 시리즈 좋아 하시는 분들 무작정 하다보면 의심의 순간이 오게 되는 것 같은데요 , 저도 물론 그러하였 습니다.

나를 읽지 못하고 남독만 했었던 제가 여러번 스쳐 가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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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건방진 강의 후기. 아래는 잡썰을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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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나의 독서 과거 ;;;;%EC%9A%B8%EC%9D%8C%20%EC%9C%A0%EB%A0%B9


저는 책을 일기엔 다소 두뇌가 청순한 관계로 , 소설책 읽는 것도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까만게 글씨인데 막 눈은 읽었는데 머리가 읽지를 못하여 다시 읽고 다시 돌아가기로 읽고 ... 난독증의 한 종류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하나의 로망은 아 지적 허영이 엄청난데 좀 채우고 싶구나 ;;; 뭐 이런 생각으로 똘똘뭉쳐진 사람 이었던 것 같아요. 저의 독서 시작은 작가님과 비슷 합니다.

그러하다 . 나는 책 읽는 여자로 보여지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또한 퇴근후 그냥 커피숍에 가서 책을 보았습니다. 강연회에서 작가님 께서는 커피숍에 가면 여성들의 시선 때문에 졸 수가 없다 하셨지만, 저는 엎어져서 자기도 하고 일어나서 읽고 , 자고를 반복 하였습니다. 이쯤되면 이게 내가 글자를 그냥 보는건지 책을 읽는건지도 헷갈리고 고단하고, 다리는 하루종일 퉁퉁 붓고 ;;; 그런데 이것을 반복 하다 보니 친구들 에게 읽은 책의 내용도 이야기 해 주면 좋아 하고, 어느새 책 많이 읽는 친구. 로 인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직장내 에선 책을 추천해 달라는 사람도 있고, 이것저것 여쭤 보시는데 미치겠는 것은,비극적인 로맨스만 골라서 읽어 왔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선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읽긴 했습니다.

예 .... 비극적인 로맨스를 말이죠 ;;;


그리고 ....

저는......

비극적 사랑만 골라서 하게 됩니다....-_-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부터 만들어 진다>는 진실 임이 틀리 없군요 ..ㅠㅠ


결국 모든 상처는 현재의 자양분으로 자리 잡았고, 그때 읽었던 비극적 소설들도 저에게 현재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긴 합니다만 , 편식적 독서의 안좋은 예의 산증인이 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후 더욱 책으로 숨고 싶었습니다.

무슨 대단한 비밀이 숨겨진 보물상자를 비빌리에 열어 보듯 책을 읽기 시작 했고, 그무렵 독서법 강의들을 조금 듣게 되고, 독서 관련 책들도 읽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독서천재 홍대리>라는 책을 읽고 정회일 선생님 강연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파르타식 독서를 시작 합니다. 때는 방년 28세 ;;;;


맹신 보다는 갈등이 좋다는 생각 이지만 때론 독서에 맹신의 시기가 필요 합니다. 당시 독서에 맹신을 품게 해 주신 정회일 선생님의 스파르타 독서 교실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정해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 이었는데 , 당시 책의 목록들은 독설이 가득하고 , 독기가 품어진 자기계발서 들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한달에 40권 이상을 읽은 달 도 있었지요 ...

그렇게 개발개발 모드로 변해가던 저의 뇌는 완전 무한 긍정 , 내일도 해가 뜬다, 긍정의 여신이 될테야.나는야 긍정충 !!! 으로 변모 되었습니다.


급기야 저는 다니던 개발팀 직장을 때려치고 영업직으로 승부의 불꽃을 활활 불태우기 위하여 도전합니다. 당시 긍정충에게 빠질 수 없는 레알 아이템 이던 <긍정팔찌> 까지 소장 한 채 도전에 활활활 당시의 저는 그야말로 한떨기 자기개발서 였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는 여기 서 점점 지쳐 갑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삐진 흥이 아님) 상태로 흥이 넘치게 살아가는 저에게 비극이 치닫습니다. 너무 말랑한 착해 빠진 저는 사람들 사이 가마니가 되었고, 뭐든 이해해 주는 남자 친구는 조강지처를 버린적으 없으나 계속 해서 바람을 피기 시작합니다.

일도 , 사랑도 더 힘들어 진 시기 . 자기 개발서에 대한 반감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ㅠㅠ


여기서 문제는 무엇 이었을 까요 ?

바로 고영성 선생님 께서 강조하신 <독아- 나를 읽어라 > 부분이 없는 독서를 해 왔던 것 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현재는 저를 읽게 되었고, 저만의 기준도 생겼지만, 나를 알지 못하는 상태의 독서는 다소 실패를 주기도, 나를 더한 부정을 상태로 몰아 가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실패는 저의 자양부 이긴 하지만, 부정적 뇌의 상태도 나이고 긍정적 뇌의 상태도 나 자신입니다. 애써 부정을 부정하며 긍정충으로 살려 했던 부분이 부작용을 낳았던 것 입니다.


조금 더 시일이 지나 제가 책을 골라서 읽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조금씩 내가 완성되어 가는 기분도 들고, 다른 나도 발견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자기개발서를 아직도 좋아 합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맹신한 부분이 약간의 부작용이 되었던 것 뿐이죠.


이번 강의에서 또 강조 하신 <남독- 닥치는 대로 읽어라>의 중요성 또한 매우 공감 하였습니다. 당장 도움이 될 것 같은 책만 읽기 보단 그냥 평소에 한번쯤 궁금했던 것들을 읽기 시작하니 뇌의 거부감도 적고 글쓴이와 제가 자연스례 대화를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남독을 하다보면 가장 소중한 경험은 전혀 다른 책에서 전혀 다른 교훈을 얻는 나날이 이어진다는 것 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독서에서 가장 큰 감명을 준 책이 성선화 기자님의 <월세의 여왕>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읽어라 . 읽기 싫으면 들고 다니기 라도 해라. 내 힘든 정신력을 오롯이 끌어내어 집중하는 한순간을 위하여." 이부분 이었습니다.

당시 직장이 끝나고 짜투리 시간에 지방 부동산을 보러 다니던 기자님의 정신력을 지탱하는 것이 바로 독서였다는 부분에서 감동과 전율이 전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읽지 않으면 이상한 상태가 되었고, 읽었던 것들과 경험이 어우러져 인출되는 경험으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성장 하고 있으며 환벽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완벽이 78%라는 이야기도 있듯...지금 읽어보면 너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점점 나를 더 알아가는 중 이라는 것 이겠지요. 당시에 빡쳐서 쓴 내용들이 지금은 부끄러워서 불사지르고 싶은 정도 입니다.


하지만 쓰는것에 도전해 보았다는 것이 독서로 인한 인생의 변화 였고,

나의 오롯한 행복의 기준에 대해 생각 해 보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 입니다.

결국 연애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와 연애한다 ."

ㅇ ㅖ.... 좀 슬픈 맥락의 문장 입니다만 ...

<아독>과 같이 연애를 잘 하기 위해서도 나를 잘 아는 것은 매우 중요 했 습니다. 내가 없는 사랑은 흔들흔들 여기저기 꺽이고 짚밝히는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 지어다... (벌벌벌 ;; 너무 무서운가;;;)

아 , 사랑에 대해 의심하는 나와, 사랑하는 내가 싸우는 여정을 가시고 계신 분께는 김혜남 선생님의

<빡쳐,연애> 가 아닌.....ㅋㅋ<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를 추천 해 드립니다.



책과 정보는 더욱 쏟아 지고 있습니다. 이 방대한 정보의 누적 사이를 매 순간 두둥실 방황 할 것인지 , 정보를 내 기준에 맞게 각색 하여 취하고 , 잘 버릴 것인지는 자유 입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두루두루 읽어 가시다 다섯권의 책을 쓰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 가시는 고영성 작가님은 어떤 삶을 사셨을까요 .. ^^


우리의 뇌는 이순간에도 여러가지 스토리로 휘감겨 집니다. 페이스북의 타임라인, 드라마의 판타지 , 야동의 판타지, 광고의 스토리 등등 .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스토리의 순간이 모여 당신의 뇌를 장악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매체에 길들여 지고, 어떤 사람은 책의 스승들을 통해 또다른 스토리를 만납니다.

그 연결점으로 부터 매순간의 나는 변화 하고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독서 , 행복한 인생 되세요 -독서가 홍춘욱 박사님 패러디를 끝으로 주절주절을 마칩니다.


-Jinny Park - (오늘 좀 꼰대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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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승주 학자님의 후기를 쓸 예정 입니다 <환경 설정중 > ㅋㅋㅋㅋ









http://blog.naver.com/pje9999/220406586688 #고영성 #지니박 #명저비즈니스에 #누구나처음엔걷지도못했다 #김혜남#성선화#하승주#100m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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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성스런 수강평! ㅎㅎ 오프강좌 진짜 재밌었을 거 같아요. 책읽기가 요즘 너무 벅차서... 고영성샘 강좌에 관심이 갔는데 진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다음 하승주샘 수강평도 기대.....+_+
2015-07-27 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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