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일하기, 홀로 서기의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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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일과 노동. 호구지책의 고단함으로 인해 외면했던 일과 노동의 본질에 대해 사회학적으로 탐구합니다. 나 홀로 즐기고 행복한 삶에서 모두 함께 즐기고 행복해지는 삶으로 전환하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전환기에는 시대를 꿰뚫는 통찰이 필요합니다. 중국 최초의 역사서이자 역사서의 전형으로 유명한 <사기史記>를 중국 고문 번역가 송도진 선생님과 함께 공부합니다.

세계사가 궁금하지만 매번 포기하셨나요? 친근하고 익숙한 소재로 듣는 것만으로 쏙쏙 기억이 되는 이야기 속 세계사. 고대에서 중세 유럽,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대장정을 역사에세이스트 박신영이 안내합니다.

촛불로 가득찼던 광화문 광장의 오백 년전 모습은 어땠을까요? 조선 건국부터 경술 국치까지, 27명의 임금이 거쳐간 519년 조선의 역사를 이이화의 육성으로 들어봅니다.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세계사 2탄. 이번에는 근대유럽편입니다. 세익스피어 희곡에서 세계명작, 미디어에서 반복 제작되는 이야기를 통해 유럽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역사는 무엇에 써먹을 수 있을까요. 암기과목으로, 또는 시험과목으로만 알고 있던 역사라면 조금은 낯선 시각으로 그 토대를 찾아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역사학자 이정철의 개념으로 보는 조선사

이번에는 중국입니다. 전설과 신화로 중국이 가까워집니다. 삼황오제 전설에서 왕룽 일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김일성 종합대학 출신 북한 전문가인 동아일보 국제부 주성하 기자가 처음 소개하는 '자본주의' 북한. 한반도에 닥칠 경제적 변화와 북한 관련 사업 기회를 남들보다 빨리 포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강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온갓 대중문화 장르의 보고가 되는 일본 신화와 민담. 선사시대부터 전후 일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겨 보세요. 박신영의 이야기 속 세계사 그 네번째 이야기

한국사에서 큰 변화를 만들어낸 다섯 번의 전환기와 권력 이동. 국가 권력의 본질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현실을 재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