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대학을 졸업하고 탈북해 현재 북한에 대한 기사를 20년 가까이 쓰고 있다. '장마당'이란 단어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며,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8천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탈북대학생들을 위한 작은 소통공간을 운영 중이다

한국 근대사의 개혁운동을 연구한 역사학자로, 남자 교수로는 최초로 한국 여성사 관련 강좌를 개설했다. 국내 및 한일 역사분쟁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시절 박물관 전시를 전면개편했으며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노인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는 인터뷰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현재 효암학원 이사장이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낸 열 사람에 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정리한 이시대의 진짜 어른이다.

파주 타이포그라피배곳(PaTI)의 디자인 인문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디자인을 통해 한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 서구 중심의 디자인사가 수식어 없이 전수되는 데 문제의식을 느껴 서양 디자인과 한국 디자인을 분리하면서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시민기자이자,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이색 목사님이다. 이명박 정권 때는 4대강 녹조를 고발하면서 전국적으로 300여 회에 이르는 강연을 했다. 시멘트 환경문제를 제기해 각종 환경운동 부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을 좋아하고 길냥이들과 동무다.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잡지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후로 예술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는 글을 써왔다. 옛 그림과 멋진 책, 근과거의 문화유산 등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풍경을 담은 책들을 펴냈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 박사를 취득했다. 92년부터 한국문화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시작했다. 복합문화공간 ‘한국문화중심’을 만들어 한국문화 전반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국토정중앙천문대 초대 천문대장. 미시중력렌즈 방법을 이용해서 외계행성을 찾기 위해 칠레와 남아공, 호주 등에서 관측과 연구를 수행했다.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국립과학관에서 과학전시기획을 맡고 있다.

201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아지즈 산자르 교수와 손상된 DNA 분석기술을 공동개발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학, 현재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임상표준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서울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과학 기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케미컬 헤리티지 파운데이션(Chemical Heritage Foundation) 등의 연구원을 거쳐서울 대학교에서 과학사를 지도하고 있다.

전업작가이자 칼럼니스트. 60권에 달하는 저서를 내어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선정되었다.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이란 강의로 우리 시회 리더들에게 열정적 호응을 얻었다. 한옥마을에 살며 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예다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커피의 거의 모든 것>과 <홍차의 거의 모든 것>을 출간하고 현재 관악구청 앞에서 ‘반조’라는 이름의 묘한 연구소 겸 카페를 운영 중이다. 향기로운 작은 틈새공간이다.

전문가 뺨치는 정치,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대중적 파급력이 높은 콘텐츠를 만든다. 스타강사 최진기의 콘텐츠 대부분을 작업했고 현재는 직접 강사로 나서 백미인 전속강사로 활동하며 각종 팟캐스트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년간 탱고를 공부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 자리에 오른 탱고 마에스트로. 귀국 후 2011년부터 ‘탱고스쿨’에서 탱고대중화와 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탱고는 곧 삶이라고 그는 말한다.

25년간 어린이책을 다루며 출판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서운동가, 사서, 현직 교사들 사이에서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아홉살 독서수업>, <동네책방 생존 탐구> 등을 펴냈다.

미국에서 건축학과 부동산개발을 공부한 후, 국내외 유수의 호텔 그룹과 협업해서 여러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웰니스 개념을 토대로 호텔의 의미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와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에 재직했다. 인문정신에 담긴 공공성을 사회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현재 건축·도시기획·공공디자인 패러다임 구축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한국 예술종합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배우며 노래하며 떠돌았다. 플라시도 도밍고를 비롯 유명 음악가들로부터 배운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며 다수의 오페라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면도 넓히는 중이다.

살림살이 경제학과 복지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는 학자이자 생활인.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토론토 요크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했다. 공부과정에서 얻은 부산물로 영어문해력의 중요성도 설파 중이다. 현재 칼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체육인이자 IT 얼리어답터. 최근 제10회 광저우 아시아패러게임 육상 금메달을 비롯, 각종 국제대회 및 올림픽에 출전하여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체육대학에서 특수체육 부분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Mac 매니아이고 관련 강의도 진행했다.

김일성 대학을 졸업하고 탈북해 현재 북한에 대한 기사를 20년 가까이 쓰고 있다. '장마당'이란 단어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며,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8천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탈북대학생들을 위한 작은 소통공간을 운영 중이다

한국 근대사의 개혁운동을 연구한 역사학자로, 남자 교수로는 최초로 한국 여성사 관련 강좌를 개설했다. 국내 및 한일 역사분쟁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시절 박물관 전시를 전면개편했으며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노인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는 인터뷰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현재 효암학원 이사장이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낸 열 사람에 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정리한 이시대의 진짜 어른이다.

파주 타이포그라피배곳(PaTI)의 디자인 인문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디자인을 통해 한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 서구 중심의 디자인사가 수식어 없이 전수되는 데 문제의식을 느껴 서양 디자인과 한국 디자인을 분리하면서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시민기자이자,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이색 목사님이다. 이명박 정권 때는 4대강 녹조를 고발하면서 전국적으로 300여 회에 이르는 강연을 했다. 시멘트 환경문제를 제기해 각종 환경운동 부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을 좋아하고 길냥이들과 동무다.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잡지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후로 예술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는 글을 써왔다. 옛 그림과 멋진 책, 근과거의 문화유산 등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풍경을 담은 책들을 펴냈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 박사를 취득했다. 92년부터 한국문화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시작했다. 복합문화공간 ‘한국문화중심’을 만들어 한국문화 전반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국토정중앙천문대 초대 천문대장. 미시중력렌즈 방법을 이용해서 외계행성을 찾기 위해 칠레와 남아공, 호주 등에서 관측과 연구를 수행했다.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국립과학관에서 과학전시기획을 맡고 있다.

201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아지즈 산자르 교수와 손상된 DNA 분석기술을 공동개발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학, 현재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임상표준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서울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과학 기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케미컬 헤리티지 파운데이션(Chemical Heritage Foundation) 등의 연구원을 거쳐서울 대학교에서 과학사를 지도하고 있다.

전업작가이자 칼럼니스트. 60권에 달하는 저서를 내어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선정되었다.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이란 강의로 우리 시회 리더들에게 열정적 호응을 얻었다. 한옥마을에 살며 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예다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커피의 거의 모든 것>과 <홍차의 거의 모든 것>을 출간하고 현재 관악구청 앞에서 ‘반조’라는 이름의 묘한 연구소 겸 카페를 운영 중이다. 향기로운 작은 틈새공간이다.

전문가 뺨치는 정치,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대중적 파급력이 높은 콘텐츠를 만든다. 스타강사 최진기의 콘텐츠 대부분을 작업했고 현재는 직접 강사로 나서 백미인 전속강사로 활동하며 각종 팟캐스트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년간 탱고를 공부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 자리에 오른 탱고 마에스트로. 귀국 후 2011년부터 ‘탱고스쿨’에서 탱고대중화와 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탱고는 곧 삶이라고 그는 말한다.

25년간 어린이책을 다루며 출판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서운동가, 사서, 현직 교사들 사이에서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아홉살 독서수업>, <동네책방 생존 탐구> 등을 펴냈다.

미국에서 건축학과 부동산개발을 공부한 후, 국내외 유수의 호텔 그룹과 협업해서 여러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웰니스 개념을 토대로 호텔의 의미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와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에 재직했다. 인문정신에 담긴 공공성을 사회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현재 건축·도시기획·공공디자인 패러다임 구축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한국 예술종합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배우며 노래하며 떠돌았다. 플라시도 도밍고를 비롯 유명 음악가들로부터 배운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며 다수의 오페라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면도 넓히는 중이다.

살림살이 경제학과 복지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는 학자이자 생활인.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토론토 요크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했다. 공부과정에서 얻은 부산물로 영어문해력의 중요성도 설파 중이다. 현재 칼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체육인이자 IT 얼리어답터. 최근 제10회 광저우 아시아패러게임 육상 금메달을 비롯, 각종 국제대회 및 올림픽에 출전하여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체육대학에서 특수체육 부분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Mac 매니아이고 관련 강의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