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 이진숙의 '모더니즘 미술사 : 고갱에서 뒤샹까지' OPEN>
우울한 시대에 미래를 예견하는 힘의 근원은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입니다.
고갱, 고흐, 쉴레, 피카소, 칸딘스키, 뒤샹 ...
욕망했기에 존재했던 대가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을
미술 평론가 이진숙이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