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치유가 살아 숨쉬는 숲. 숨 체험 학교 온라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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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아름답게, 백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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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시민기자 + 강사 정보 더 보기
숲에는 삶이 있습니다. 덧난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숲 속으로 걸어 들어가면 사람은 숲을 열고, 숲은 사람을 열어줍니다. 숲 체험학교에는 숲과 사람의 만남과 소통이 있습니다.
10,000원
· 강사 최병성		· 구분 온라인 강좌
· 구성 총 7강		· 수강기간 60일

강좌 소개

커리큘럼

수강평

맛보기 영상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생명과 주변 사물에 대한
선생님의 감성이 남다르시네요

수강대상

숲체험 콘텐츠에 입문하고 싶은 분
자연적인 삶과 공존에 관심 있는 분

이 강의의 특징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등산할 때 즐거움을 배가됩니다
부수적으로 사진을 잘 찍는 팁도 얻게 됩니다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그러나 힐링은 일방적인 충고나 지침이 아닙니다.
진정한 힐링은 사랑의 나눔이며 소통입니다.

숲은 우리에게
치유와 깨우침과 상상력을 선사합니다.
굳어버린 오감을 꿈틀거리게 하고,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숲체험 학교는 숲을 통해 교감을 나누는 법을 배웁니다.
숲지킴이, 생태 지킴이 최병성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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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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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대안학교에 관한 강의인 줄 알고 클릭을 했는데 숲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야기하는 강의였네요! 뭔가 더 흥미로운 주제여서 강좌 수강했는데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바빠서 매일 지나쳐만 가고 눈길이 닿지않았던 풀꽃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다른데! 그동안은 왜 몰랐던 걸까 싶었어요..
꽃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사진이 나오는 것처럼 사람을, 인생을 대하는 각도와 자세도 유연하게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이다정 | 2016-02-25 11: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