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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아름답게, 백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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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한 바가 높고도 멀고도 큼은 근세의 선비들이 미칠 바가 아니다."
- 숙종 15년 6월 3일
"어질지 못하고 패도에 치우쳤으며 인의를 가차하는 병이 있었다."
-숙종 15년 6월 3일(보궐정오)
같은 인물에 대한 다른 기록
현재를 사는 우리가 역사를 보는 방식이
과거 사람들의 기억에 의존한다는 아이러니
'기억'과 '역사'의 잘못된 만남은
여기서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기록의 필터부터 기억의 필터까지
엇갈린 평가들이 난무하는 역사 속으로
* 본 강의는 '2017 모두의 학교 : 기억' 강좌 중 하나입니다.
* 장소 후원 : 예술통 남학당
번호 | 강의정보 | 재생시간 | 수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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